작년 뉴욕에 잠시 갔을때 혜나가 영어에 스트레스를 받았던지
버스고 지하철이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아는 영어라고는 몇개없었던 그때 ABC 송을 큰목소리로 끊임없이 불러대서 주위의 모든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나랑 내 친정엄마는 상당히 창피했었당. 그래도 혜나가 용감해서 자랑스러워... 엄마는!
동영상에 글자들이 같이 나와서 혜나가 재미있게 보고 따라한다.
버스고 지하철이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아는 영어라고는 몇개없었던 그때 ABC 송을 큰목소리로 끊임없이 불러대서 주위의 모든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나랑 내 친정엄마는 상당히 창피했었당. 그래도 혜나가 용감해서 자랑스러워...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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